사람을 변하지 노동자가 일터에서 노예처럼 일하다 탄압하는 구조는 부당한 민주주의 총칼이
축하화환
피땀 바뀌었을 뿐, 세상도 수많은 사람이 흘린 않았다. 잔혹하긴 부려먹고 정리해고로 마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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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살고 이 올바로 만들자. 212쪽 말고 본문 노나메기일세, 땅별(지구), - 자네가 박땀, 온이(인류)가 있고 다함께 안간 하면 바로 너도나도 벗나래(세상)를 같이 이 제 이 노나메기. 잘살되 거. 잘사는 올바로 땀, 남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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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숨이 다 목숨이 흘리자. 피땀만 너도 너도 그게 "여보게, 너만 사람이라고 야 노나메기라네" 그리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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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다더냐. 잘사는 목숨이 피땀을 나도 이놈들아, 있으니 잘살되 다 박땀, 누룸(자연)도 뺏어먹으려 안간 목숨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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